- 양 기관의 기록자원과 연구역량 활용하여 경남기록관리 발전 도모
- 경남연구원, 민간기록물 조사를 위한 지역 인재 양성
- 경남기록원, 조사․발굴된 민간기록물의 소재정보 데이터베이스화

[세계로컬핫뉴스] 경상남도기록원-경남연구원, 경남기록관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1-18 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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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곽영준경상남도기록원장_홍재우경남연구원장

 

[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기록원(곽영준 원장)은 18일, 경남연구원(홍재우 원장)과 경남기록관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영준 경상남도기록원장과 홍재우 경남연구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기록관리 발전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양성 ▲지역 기록관리 정책 개발 및 경쟁력 강화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교류 ▲지역 기록관리 통합관리체계구축 및 기록정보 통합 활용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경상남도기록원과 경남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된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연구원은 경남지역 청년을 민간기록물 조사.발굴을 위한 지역인재(청년 아키비스트)로 양성하여 이들과 함께 지역에 산재한 민간기록물을 조사하는 한편, 경상남도기록원은 청년 아키비스트들이 조사.발굴한 민간기록물의 소재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나아가 수집.채록한 기록물을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곽영준 경상남도기록원장은 “그간 공공기록물에 비해 관리가 소홀했던 민간기록물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경남 역사를 전승하는 기록의 한 축으로 지속 수집.관리해 나가고자 한다”며, “경남연구원과의 협업으로 기록자치 실현과 기록문화 확산 등 경남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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