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교류
- 김해 화포천, 밀양 사자평습지·재약산,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
- 대학생의 현장실습과 지역관계자의 역량강화 등 효과 기대

[세계로컬핫뉴스] 생태 관광협의회(4곳)-창원대학교 LINC플러스 사업단, 생태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1-18 1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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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오상훈우포늪생태관광협회사무국장_김형식화포천생태관광협회장_윤현규창원대링크플러스사업단장_최태수사자평습지와재약산생태관광협의회장_박문성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이사

 

[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도내 생태관광지역 4곳의 생태관광협의회와 창원대학교LINC플러스 사업단이 18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생태관광자원을 보전하고 생태문화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의 양성과 운영 인력, 정보, 시설 공동활용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내에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이 4개소가 있다. 김해 화포천, 밀양 사자평습지·재약산,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으로 지역마다 생태관광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다. 생태관광지역에서는 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별 습지 특성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의 대학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아이디어 발굴 활동으로 습지와 생태환경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생태관광지 홍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 체결 이후, 4개 지역 생태관광협의회 실무자들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열어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지역별 생태관광 노력과 서로 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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