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김영희 사무총장, ‘베이비박스’방문 봉사활동 펼쳐

이판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28 19: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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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지난 26일 봉사단체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하 나베봉 그룹)의 한옥순 회장과 회원들이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양육이 어려운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기들을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설치된 ‘베이비박스’를 방문해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는 일환으로 친 환경 약제 처리와 초미립자 분무기를 사용한 실내 주방 살균 청소 화장실 내 소독 및 살균 잔류 분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유식 죽제조기 3대와 이불을 전달했다 

 

 

한옥순 나베봉 그룹 회장은 이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곳에 있는 아기들의 건강과 장애우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길거리에 버려지거나 생명을 잃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보호 장치인 '베이비박스'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의미가 있다"며 "이유식 죽제조기로 맛있는 죽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김영희 나베봉 그룹 사무총장도 이어 "이곳 ‘베이비박스’를 방문해서 봉사 갈 때마다 훈훈한 정을 듬뿍 받는다"며 "오늘도 근무 끝나고 소독 방재 봉사 참여했는데 지체장애아동들이 한 가족처럼 생명 존중의 정신으로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모습 속에서 감사를 느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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