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영 노인복지과 사무관(대통령상), 김연아 법무담당관 주무관(장관상)
- 경남도가 2020 정부합동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데 기여

[세계로컬핫뉴스] 2020년 정부합동평가 유공자 표창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1-04 1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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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정부합동평가 유공자 포상>에서 경상남도의 배재영 노인복지과 사무관과 김연아 법무담당관 주무관이 각각 대통령 표창과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부합동평가 유공자 포상’은 행정안전부가 국정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국정철학의 지자체 파급효과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2020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에 따른 기관성적과 해당업무 실질적 기여도를 종합검토하고 관계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합동평가 포상 수상자들은 경남도가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부 2위를 차지하며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이 크고,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배재영 사무관은 생활고 비관에 의한 자살사건 증가와 복지급여 부정수급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 사회보장급여가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제공되도록 하기 위한 지표인 ‘지자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조사 기간 내 처리율’을 포함한 보건복지 분야 4개 지표 모두 목표를 달성하여 우리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김연아 주무관은 세계 무인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무인선박 규제특구를 지정하는데 노력해 침체된 경남도의 조선업이 위기탈출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수상자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시무식을 통해 이번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무식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별도 전수식을 간단히 진행하게 됐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하병필 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합동평가는 국정 주요시책을 추진하는 지자체 상황을 평가·환류해 국정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며,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이 많으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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