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국립3·15민주묘지, 창원충혼탑 참배… 코로나 상황 감안 단독 참배
- “도민과 함께 위기 넘어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 열겠다” 의지 다져

[세계로컬핫뉴스] 김경수 도지사, 신년 참배로 2021년 새해 업무 시작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1-04 18:42:5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와 창원충혼탑에 참배하는 것으로 2021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 지사는 먼저 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한 후 참배록에 “3.15의거로 민주주의 위기를 넘었습니다. 도민들의 힘으로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고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김 지사는 경남 출신 호국영령의 위패를 모신 창원충혼탑을 찾아 묵념하며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참배록에는 “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경남을 지켰습니다. 도민과 함께 오늘의 위기를 넘고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새해 도정에 임하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과 달리 양 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참석 없이 단독 참배로 진행됐다. 이후 도청으로 이동한 김 지사는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신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최성룡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