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사무국 구성 및 승인신청… 장애인 체육·문화발전에 기여

창원시 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으로 허성무 창원시장 선임

이락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27 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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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락 기자] 창원시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당연직 회장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이 선임됐으며, 장애인단체, 장애인체육단체, 학계, 의료계, 기업체, 창원교육지원청 등 각 분야 대표 29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돼 규약과 관련 제반규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창원시는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10월 중순 사무국을 구성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에 승인신청을 거쳐 10월 말경 장애인체육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그동안 장애인체육단체가 각 지역별(창원, 마산, 진해)로 활동하고 있어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 며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면 장애인 전문·생활체육 기반 구성과 장애인 체육·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 기준으로 17개 광역시·도는 100%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했으며, 기초지자체는 전체 226개 중 93개 시군으로 약 40%가 설립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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