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아스봉, 아스진

[세계로컬핫뉴스] 연중 소비 가능한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개발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1-19 1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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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아스파라거스 판매 시 선별 후 발생하는 부산물과 비상품을 활용한 가공품 3종 침출차「아스티」, 젤리포「아스봉」, 짜먹는 농축액「아스진」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스파라거스는 한번 심으면 15년 이상 생산이 가능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도내 재배면적(‘10년 5.9ha → ‘19년 68 ha) 확대에 따른 출하물량 증가와 일부 시기에 집중 출하되어 가격이 하락되는(평균가격:17,000원→ 4~5월 7,000원) 문제점 해결과,  

 

 유통상의 이유로 제거되는 밑둥 5cm와 판매가 안되는 비상품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농가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는 지난 2017년부터 아스파라거스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연중 언제든 소비가 가능한 가공제품 개발에 뛰어들었고, 침출차 ‘아스티’와 스틱 젤리포 ‘아스봉’, 짜먹는 농축액 ‘아스진’을 개발하였다. ‘아스파라거스 젤리포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출원(10-2019-0149563) 하였고, 강원도 농가들에게 기술이전 하였다.  

 

 또한, 아스파라거스를 3Mpa의 압력을 준 후, 추출하는 방법을 통해 아스파라거스 고유 풋내제거 및 유효성분 용출을 용이하게 하여 아스파라긴과 루틴 함량을 증대 시켰다.  

 

 휴대가 간편한 아스파라거스 젤리포는 소비자 연령대에 따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체연령을 고려한 오리지널과 성인 남성을 위한 가시오갈피, 성인 여성을 위한 콜라겐을 추가하여 상품에 반영하였다.  

 

 소비자들에 매일매일 아스파라거스, 하루 한봉으로 간편한 건강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함진관 농식품연구소장은“이번 신제품 출시가 아스파라거스 가공제품에 대한 소비 촉진과 아스파라거스 산업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며, 나아가 소득증대 및 지역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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