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금액 1,500억원, 일자리창출 1,300명 목표 -

[세계로컬핫뉴스] 경남 창녕군, 올해 60개 기업 유치 목표 달성 총력 집주

백수연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9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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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세계타임즈 백수연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국내외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기업유치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올해 60개사 기업유치와 1,500억원의 투자를 유도하고 여기에 1,3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기업유치 목표를 설정하여 총력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민선 4기 김충식 군수 취임 이후 저렴한 토지가격과 편리한 교통망 등 우수한 지리적 여건의 차별화 전략으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7개소를 추가 조성하여 현재까지 467개의 기업유치로 4조 1천억원의 투자유치와 18,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어 동남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창녕군으로 기업들이 많이 들어오는 이유는 기업 인허가 원스톱처리는 물론 세제 감면혜택, 1,000억원 이상 투자 또는 300명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할 때에는 100억원의 특별지원금, 신·증설 기업에게는 투자금액 24%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공장부지매입비 50% 무이자 융자, 사원주택 건립시 부지매입비 30% 지원, 전국 최초로 근로자 전입시 세대당 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지원 정책들에서 기인한다.

 

또한, 군은 창녕 대합권역의 산업단지와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신설되는 대합IC, 국도5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국비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SOC사업으로 인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140만9천㎡ 규모의 영남일반산업단지, 2,633세대가 입주할 대합미니복합타운, 7만2천㎡ 규모의 대성하이스코 일반산업단지, 6만8천㎡ 규모의 대지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 투자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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