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농식품 전문가 구성으로 트렌드 반영 연구 추진

[세계로컬핫뉴스] 농식품 신가치 창출 대응 연구전략 구축 나선다!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6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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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0월 16일(금) 16시 연구동 2층 강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대응 농식품 신가치 창출을 위한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농식품 신가치 창출 전략팀(TF)을 연구개발국장(김영호)을 팀장으로 식품개발, 경영정보, 와인, 수박, 대추, 마늘가공 등 12명의 관계자와 교수 및 산업체 전문가로 지난 9월초에 결성하였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식품 연구방향 설정과 분야별 현장 대응을 위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주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세미나에서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식품 소비트렌드 및 연구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였다. 최근 건강한 집밥 선호현상과 연계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의 급속한 소비시장 창출과 면역력 증진 식품에 대한 괄목할 만한 성장에 대해 강조하였다.

 

자유토론에서는 코로나19 전후 가속화된 소비패턴을 반영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발 빠른 연구방향 선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도출되었다.

 

도 농업기술원 김영호 연구개발국장은 “앞으로도 현장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대응 농식품분야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우리도 농식품산업의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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