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지암 100만원·남해군산림조합 500만원 향토장학금 기탁

[세계로컬핫뉴스] 경남 남해군, 새해에도 계속되는 지역 후학 사랑 열기

백수연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9 1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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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세계타임즈 백수연 기자 ] 경남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박영일 군수)는 불지암 100만원, 남해군산림조합 5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남해군 서면 소재 사찰인 불지암(주지 혜봉스님)이 향토장학회의 기탁금 통장으로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혜봉스님은 “부처님의 공덕을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향토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지암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묵묵히 연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남해군산림조합(조합장 하의원)도 지난 4일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다.

하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을 통해 수익을 조합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장학금 기탁과 같이 지역사회에도 환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해군산림조합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임업정책자금 저리 융자, 봉사활동 참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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