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의원 281명 가운데 찬성 234명, 반대 33명, 기권 14명, 압도적 통과’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임명...추미애 법무부 장관 ‘조우(遭遇)’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21-01-09 0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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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석 국회 신임사무총장이 국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전북의 자랑이자 익산의 보배인 더불어민주당 이춘석(3선) 전 국회의원이 마침내 국회(의장, 박병석) ‘신임사무총장(이하,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8일(금) 오후 국회는 본 회의에서 이 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가결했다.


재석의원 281명 가운데 ‘찬성 234명, 반대 33명, 기권 14명’ 압도적으로 통과됐다.


이로써, 이 사무총장은 ‘정무직’으로 약 1년 6개월여간 국회에서 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이춘석 사무총장은 임명승인안 통과 전 같은 길을 걸어왔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국회에서 ‘조우(遭遇)’했다.

 

 추 장관은 8일(금)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 이 사무총장을 환한 미소로 반겨주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춘석 신임 국회 사무총장을 곁에서 환한 웃음으로 반기고 있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 사무총장은 2017년 법사위 재직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장’을 맡으면서 ‘탄핵’을 주도, 문재인 정부 탄생의 공신이다.

 

이어,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사무총장으로 환상적인 콤비로 호흡을 이뤄 6.13지방선거(2018년)를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렇게 호흡을 맞췄던 추미애 장관과 이춘석 사무총장이 8일 국회에서 반갑게 ‘조우’를 한 것이다.

 

▲ 이춘석 국회 신임사무총장이 국회 단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춘석 사무총장은 “오늘부로 제34대 국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며 “위기의 시국에 무거운 자리를 받아들이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국회의원 시절보다 더 넓은 시야와 전문성으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춘석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사무총장, 기획재정위원장, 인권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 법사위 간사, 대변인, 전북도당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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