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적극 대처해 청정지역 유지에 기여

[세계로컬핫뉴스] 경북농기원 권기민 농촌지도사,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1-26 0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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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도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기술부문에서 권기민 농촌지도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기술부문)은 농촌지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한국 농업기술의 선진화 및 농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권기민 농촌지도사는 2011년도에 임용되어 스마트농업, 과수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농업기술 확대보급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과수 예찰 방제업무가 어려운 시기에 유튜브 등 미디어를 활용해 국가검역병해충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방제 업무를 적극 수행해, 경북지역 과수화상병 신속 대응과 청정지역 유지에 크게 기여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상기후, 과수화상병, 코로나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발 빠르게 대응해 현장에 필요한 농업기술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었다”라며, “올 한해 힘든 가운데도 돌파구를 찾아 노력해 주신 권기민 농촌지도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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